2017년 매출액 284억원에 영업이익 40억원. 지난해 매출액 721억원, 영업이익 292억원. 교육 플랫폼 디쉐어(D.SHARE)의 눈부신 실적이다. 디쉐어는 고등영어가 주력이다. 이미 시장에 강자가 즐비하다. 어떻게 이런 격전지에서 영업이익률 30%대를 기록하면서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
출처: 매경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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