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및 수능 영어 전문 교육기업 디쉐어는 배우 김유정과 ‘에이닷 영어학원’ 및 ‘에이닷온’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디쉐어의 모델로 활약하며 2년 연속 브랜드를 대표하게 되었다. 그녀의 신뢰감 있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에이닷 영어학원의 1대1 프리미엄 교육 이미지와 시너지를 이루며,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디쉐어 관계자는 “배우 김유정은 꾸준한 노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고 있는 배우”라며, “그녀의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학생들의 목표 달성을 끝까지 책임지는 에이닷 영어학원의 브랜드 철학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배우 김유정과 함께 에이닷 영어학원만의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정은 현재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촬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어온 김유정이 이번 작품에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에이닷 영어학원은 학생 개인의 실력에 맞춘 맞춤 커리큘럼과 각 학교 출제 포인트에 맞는 다양한 내신 대비 커리큘럼으로 학습 관리해주는 내신 및 수능 대비 영어학원이다. AI 학습은 물론 매주 학원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계획한 공부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담당 코치님이 1:1 학습관리를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금번 2월에는 변화하는 교육 정책에 발맞춰 ‘중등 학부모 대상 긴급 총회’와 ‘고등학생 대상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영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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